조명 상점


'조명상점'은 한국 만화가 강초가 만든 공포 미스터리 만화로 2015년부터 포두만화 플랫폼에서 연재됐으며 중국어 정품은 2017년 1월 완결됐다.작품은 생사의 은유를 핵심으로 설정하여 신비한 조명상점이 전구상태를 통해 생자와 망자를 판별하고 생사의 경계를 배회하는 군상이야기를 련결한후 영화텔레비죤방송극으로 각색하고 전 3권의 실체책을 내놓았다.

만화는 30화 장절로 전차 사고, 아파트 수수께끼 등 단원의 줄거리를 교차시켜 살아있는 사람이 있는"외세계", 사망자가 귀속된"리세계"및 영혼 중계소"이세계"의 삼중 차원 설정에 초점을 맞춘다.가게를 빈번히 드나드는 소녀는 점차 고객의 이상징후 배후의 교통사고조난자의 신분을 밝혀냈고 상점주인은 전구상태를 통해 잃어버린 령혼을 인도하여 운명을 접수했다.강풀은 섬세한 감정으로 균형 잡힌 공포 분위기를 묘사하고, 인터넷 막대 만화 페이지의 시각 서사 모델을 독창적으로 만들며, 반긴 손톱, 귀에 모래알이 스며드는 등 초현실 기호를 통해 생사의 선택을 은유하고, 스릴러 시작과 온정 반전에서 인간적 구원을 탐구한다.

 

줄거리 소개

켜진 전구와 고장난 전구, 생명과 죽음을 가리는 《 조명상점 》어둡고 어두운 골목 끝에는 인적이 드문 조명상점이 있는데 매일 이상한 사람들이 이곳에 온다.조명 상점의 주인은 그들이 온 것에 대해 조금도 놀라지 않고 조용히 전구를 닦고 있었다.그런데 가게에 전구를 사러 자주 오는 소녀에게 이상한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하다니...이 사람들한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역할 소개

손톱녀 (지영): 귀신.매일 정거장에서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기를 기다리다가 남자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하자 그 가족의 볼멘소리를 잘못 믿고 목을 매달아 순정한다.손톱은 손가락 안쪽에 있다.

냉동기사 (종석): 귀신.교통사고의 사고운전자는 당장에서 사망하였고 사후에 양심의 가책을 안고 최선을 다해 몇명의 령혼이체의 생존자들이 조명상점에 들어가 속죄하도록 도와주었다.그러나 결국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녹아 사라졌다.

현주 어머니: 귀신.입관 당시 입에 솜이 끼어 입을 열지 못했고, 사후에는 딸의 생활을 정상적인 표상으로 유지하는 데 집착했다.

세들어 사는 검은 옷을 입은 여자 (언니): 귀신.세들어 사는 여자의 연인, 세들어 사는 여자에게'누나'라고 불리며 교통사고가 나기 전 세들어 사는 여자를 몸으로 감싸 목숨을 건졌다.

안경남(현민): 교통사고 생존자.손톱녀의 남자친구로 사고 후에도 생전의 승차 습관을 유지했지만 여자친구를 잊었다.

골목길 남학생: 교통사고 생존자.항상 노래를 부르고 골목에 갇힌 줄 알았는데 사실은 자기 병실 복도에 갇혔어요.

학생 여동생(현주): 교통사고 생존자.교통사고로 얼굴을 다쳐 얼굴에 그늘이 없다.

세들어 사는 여자 (선해): 교통사고 생존자, 검은 옷을 입은 여자"누나"의 연인, 나중에 전구를 깨뜨리고 망자의 세계에 남아"누나"와 함께 있습니다.

유사남: 귀신.고리대금을 갚지 못하고 갱단에 생매장됐다가 병실에 구출돼 귀에 모래가 묻어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간호사: 산 사람, 유사남의 귀신을 만나 그 처지를 알고 유사남의 귀에 있는 모래를 치우고 격려하는 것을 도왔다.

조명상점 주인: 유령자 발견.유령들이 갈 곳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줘.

 

저자 소개

강초는 한국의 유명한 웹툰 화가로 2002년 6월부터 자신의 홈페이지에 만화 작품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여러 차례 만화류 상을 받았다.한국상지대학교 문화창작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누룩미디어는 현재 이사를 맡고 있다.2003년부터 인터넷에'순정만화'를 연재하면서 대박을 터뜨렸다.그의 작품은 추운 겨울에는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더운 여름에는 섬뜩한 공포 스릴러 이야기를 연재하는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조명 상점만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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